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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여행땐 <<혼!자!>> 오거나 <<친구들이랑>> 가서 왕궁,왓포,왓아룬 다시보고아유타야도 가보고 담넌사두억 매끌렁기찻길 투어도 가보려구요.재밌고도 뭔가 속쓰린 아쉬운 여행이었습니다..^^ 1. 항공권 타이에어아시아엑스타이에어아시아 2인 카드결제 수수료포함 104만원정도(왕복,20kg짐추가)인천-돈무앙공항으로 7/31 출발, 8/3 돌아오는일정으로 켓 구매했습니다. 에어아시아는 기내수화물 인당 7kg까지 가능한데, 저희는 짐 무게 초과할거같아서한명만 20kg 수화물 추가했어요. 20kg수화물 추가해서 총104만원이었습니다.수화물은 캐리어 몇개를 보내든 상관없고 20kg만 안넘으면 다고 하더라구요!저희는 캐리어2개 갈때18kg 올때20kg였어요.항공편명 XJ701이였고, T1이었습니다.해외여행 잘 안가서 몰랐는데 네이버에 “XJ701″이렇게 항공편명 치니까 터미널, 카운터 다 나오더라구요.천공항 장기주차장이용했고 7/31 오전7시- 8/4 오전12시반(새벽) 써서 총 45,000원 나왔습니다.네이버 들어가면 얼마나오는지 계산가능하고, 발렛도 있던데 할인되는 신용카드가 몇개 따로 있습니다.저희는 직접 주차하고 인천공항 순환버스타고 움직였는데 순환버스 사람 꽤 많았어요 P4주차장에서 공항(T1동편)까지 순환버스로 10분정도?걸렸네요인천에서 출발하는 시간은 오전 11:15이고, 방콕에서 돌아오는 비행기는 오후 4시비행기였어요. 타이에어아시아엑스는 탑승시간이 있는데 출발 한시간전인 10:15가 탑승시간이더라구요처음엔 이게 헷갈렸는데, 출발은 11:15에 하고 탑승마감은 10:50, 탑승시작 시간이 10:15더라구요그런데 저희는 출발할때 지연되는 바람에 11:00쯤 탑승하기시작했고, 11:30좀 넘어서 출발했어요.타이에어아시아 기내 춥다는말에 스벅 프리퀀시로 받은 비치타올 챙겨갔는데 신의한수였습니다.자데 으슬으슬 춥더라구요. 내서 잘덮고 꿀잠잤어요.출입국 신고서 쓸수있게 펜을 챙겨가시는게 편해요.쓰는 방법은 좌석 앞주머니에 꽂아놓은 안내책자를 살펴보시면 다 나와있으니 그거보고 쓰시면돼요!공항 도착시간은 3시반쯤 , 줄서고 나와서 짐찾고하니 5시정도였습니다. 이스틴 그랜드 사톤에서 4박 전부 묵었습니다.중간에 짐 옮기기 너무 귀찮을거같아서.. 귀차니즘이 이겨버렸요.호캉스보다는 대부분 밖으로 돌아다닐 예정이어서, 가성비와 후기가 괜찮은 호텔을 골랐는데요.4박동안 나름 만족했습니다.태사랑 후기에 바퀴벌레 보셨다는 글이 있어서 걱정을 좀 했는데다행히 저희방엔 바퀴는 없었구요,청소가 살짝 미흡하긴 했으나 괜찮았어요.이 호텔 자체가 한국인이 엄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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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호텔이라고 들었는데, 정말 그렇더라구요.대부분 다 한국인이고, 수영장에서도 90%가 한국인이었어요엘레베이터 내릴때 문 잡아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했다는 ㅋㅋㅋ수영장 뷰가 건물뷰인게 조금 아쉽긴했는데, 재밌게 놀았습니다. 물이 더럽긴해요 근데 뭐 크게 신경안쓰고놀았고, 피부에 별 이상은 없었습니당.그리고 샤워기필터 가져갔는데 4박5일쓰니 까매지더라구요. 모르고썼으면 또 잘썼겠지만막상 써서 꺼매진걸 보니 잘 가져왔다 싶었습니다.두리안 못가져들어와요 ㅠㅠ 두리안 마구먹고싶었는데.. 망고스틴으로 대체했습니다.이스틴그랜드 사톤 호텔의 장점은 수라싹역(BTS)과 호텔 3층이 연결돼있는게가장 큰 장점이고. 저는 빵순이라서 조식 빵이 맛있었습니다. 파운드도 괜찮았구요. 특히 크로와상.. 하악..조식 먹을때마다 미니크로와상 3개는 기본으로 먹었습니다.나머지메뉴는 쏘쏘했고, 베이컨은 정말 별로에요. 저는 개인적으로 쌀국수 넙적면이 맛있었습니다. 메뉴가 한 두개씩 바뀌긴 하던데 거의 비슷했고 침대 푹신하고 좋았습니다. 직원분들 전부 웃으시면서 인사해주시고 친절하셨요. 단점은 아무래도 위치가 방콕 중심부 보다는 좀 아래쪽이라 돈무앙 공항에서 그랩타고 하이웨이로 1시간정도? 걸렸고(퇴근시간걸려서)전철이나 택시타면 이동시간이 조금있었다는점..ㅎ티비에 YTN만 한국말방송이었고 나머진 다 외국송이었습니다.거의 밖에나가있어서 티비볼일이 크게 없긴 했어요.에어컨 온도조절이 잘 안돼서 넘 추웠다는점… 콘센트가 안되는게 몇개 있었다는것22층이었는데 복도 천장에서 물이새서 양동이에 받고있었다는것ㅋㅋ; 복도나 화장실 방음이 잘 안돼고 수건이나 어메니티가 5성급같진 않다는 점..이 있겠습니다.그런데 가격을 생각하면 워낙 저렴하게했기때문에, 단점이긴해도 커버칠수있었어요.4박에 두명 4일 조식포함해서 54만원이었으니까요~~ 출국할때 신라인터넷면세점에서 구매한 물건을 찾으러 탑승동 신라면세점인도장으로 갔습니다.검색대 지나서 트레인타고 이동하면 탑승동에 도착하는데요, 3층인가에 신라면세점 인도장이있고 대기번호 뽑아 기다렸습니다. 면세 쓸어가는 중국인들 엄청 많더라구요.. 저는 탑승시간 때문에 괜히 쫄아서 공항에 일찍도착해서 9시쯤 탑승동에 가게됐는데면세 받을때까지 20분정도 기다린것같아요. 그리고 탑승동에는 제가못찾은건지 신라는 없더라구요 ㅠ선불권못씀..4. 환전4박5일 일정 커플여행이었고, 25,000밧 트레블월렛에서 환전신청했습니다. 한화 95만원 가량이었구요.둘다 먹는걸 워낙 좋아하고 여행에서 과소비를 하는 타입이라ㅋㅋ택시타고다닐거 생각해서 25,000밧 환전했는데300바트 약간 좀 넘게 남았더라구요 ㅋㅋㅋ트레블월렛 어플로 부랴부랴 출발전날 밤 환전신청하고 다음날 아침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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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반에 공항에서 찾기로 했는데시간 좀 넘었더니 친절하게 직접 전화주셨습니다.말씀드리고 7시 45분쯤에 수령했어요. 전부 1000바트짜리로 주셨어요.무사히 착륙하고 내렸는데 서울보다 습하지 않아서 놀랐어요서울이 더 더웠어요 저는..지금의 서울 날씨는 ..죽을거같고..항공기에서 내려서 걸어나가니까 아시아국가 줄 따로있었어요.우리나라 국기는 안보였지만 동양인들은 그쪽에 서서 여권이랑 출입국신고서 내구요손가락 스캔했습니다. 줄서고 시간이 좀 걸려서, 줄서서 한 20분?정도 있었던것같아요.그나마 중국인관광객들이랑 비행시간 덜 겹쳐서 그정도 걸렸던것 같습니다.나와서 캐리어 찾았고, 택시비 할때 1000바트 깨려고 공항 세븐레븐에서 뭐 사고 돈바꾸려고했는데 .. 안바꿔주더라구요 ㅠ 1000바트는안된다고..그래서 너무 당황해서 물건을 더사야되나?싶어 이것저것 더담았는데 그래도안된다고..신용카드로 결제하라해서 하려고했더니 서로 직원들끼리 눈치좀 보고 무슨말하더니1000바트로 거스름돈 주고 결제해주셨습니다. ; 모지.. 워낙 천바트를 바꾸는사람이 많아서안바꿔주는건가 싶었어요.돈무앙공항내에서 유심 살수있던것 같긴 한데, 괜히 말도 잘 안통하고 시간도 잡아먹을거같아서 저는 한국에서 택배로 주문했어요.트루무브 유심 8일짜리 두개 주문했고, 가격은 만원안짝이었습니다. 도착하고 공항에서 유심 갈아꼈는데 삼성갤s10, 아이폰xs전부 유심 바꿔끼자마자 잘 인식했어요.데이터도 무리없이 잘 썼구요. 유튜브나 동영상은 잘 보지않아서그런지 몰라도카톡 인터넷 그랩 전화(태국현지내에 마사지샵이나 예약할때) 버벅거림 없이 잘 사용했어요!저 위에 모자이크 부분이 현지에서 사용하는 유심 전화번호입니다 7. 그랩한국에서 그랩어플 받았는데, 유심 갈아끼고 다시 가입하니까 가입 쿠폰나와서 요긴하게 잘 썼어요.와이파이 켜두면 GPS가 이상하게잡혀서 가끔위치가 다른데로 히긴했는데데이터만 켜놓고 했을때는 택시기사분들 잘 찾아와주셨습니다.돈무앙공항에서 이스틴그랜드사톤까지 갈때는 퇴근시간이기도 해서하이웨이로 가달라고 말씀드렸고 통행료 두번냈어요. 50바트, 70바트 해서 총 120바트. 지나갈때마다 통행료 직접 기사님께 드려서 거스름돈 받았구요비행기가 연착해서그런지 퇴근시간 딱걸렸는데 정말 너무 막혀서.. 300바트 약간넘게 택시비 나왔어요. 그랩 카 말고 택시불러서 20바트 콜비까지 총 440바트정도 나왔네요 .. 방콕은 정말 퇴근길에 차막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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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weetEmail TweetEmail 평화로운 메이저사이트를 확인하다 5.21 스위스 1일차(피르스트) 일단 파리에서 3박하고 리옹역-바젤-인터라켄동역-그린델발트로 왔습니다. 숙소는 돌체비타아파트먼트였구요. 부킹닷컴에서 예약했습니다. 파리에서는 비오고 흐린날씨였는데 다행히 스위스로 넘어오니 날씨가 좋았어요! 첫날은 3시에 체크인하고 숙소는 아이거북벽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