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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토토 형님이랑 저 결혼전일때 불러서 앉혀놓으시고 휴가철에 지들끼리만 여행가면 서운하니 바빠도
여행가자고 해라, 시부모님의 돌아가신 시부모님 생년월일 등 가족 행사부터 이모님 가족 행사까지 챙기길 바
라시는 눈치, 건강문제로 제가 휴직하니 자기 아들 외벌이라 힘들겠다 돈 언제 모아서 집사냐 등 결정적으로 결혼식 준비과정과 혼
수, 축의금 관련해서 간섭과 의견 번복, 저와 저희 친정을 무시하는 말들까지.. 몇년간 여러차례 듣고 경험하고 나
니 너무 상처가 되서 정이 다 떨어지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엉엉 울며 터트렸어요. 처음엔 버릇없다며 화
내시길래 저도 연락 끊고 한동안 연락도 안했었어요. 그랬더니 두 분이 손잡고 가족 카톡방 나가시고 프로필
에 사진 다 내리시고 인생사 새옹지마, 항상 감사하며 살자 이런 문구 올리시는거보고 남편이랑 둘다 할말
을 잃었어요. 남편도 처음엔 자기부모가 그럴리 없다고 생각하다가 이젠 본인도 보면서 열받고 스트레스 받
으니까 왠만하면 연락 안하고 싶어해요. 저랑 있을때 전화와도 혼자 나가서 받고 오거 나 안받아요. 그냥 생신, 명
절만 챙기고 우리끼리나 잘 살자고 해요. 시아버지는 끝까지 사과도 안하셨고 시어머니는 미안하다고 하시긴 하
셨는데 저에게 하신 행동, 말 하나하나가 잊혀지지 않고요. 앙금이 남아아 있어서인지 연락이 달갑지 않고 만나기
도 싫어요. 주 2회 꼬박꼬박 통화에 하도 밥밥하셔서 집밥 사진까지 때마다 찍어보내왔는데 저보고 넌 전화를 자
주 안한다고 하셔서 기가 차서 그 뒤론 안해야겠다 생각이 들더라구요. 잘 할 필요가 없다는걸 이제야 깨달은거죠
. 근데 시어머니는 눈치가 없으신건지 포기를 안하시네요. 다시 카톡방 만들어라 어디 여행가자 데이트 하자.. 제
가 안하니 이제 본인이 전화하시는데 매주 전화하세요. 복날인데 삼계탕은 먹었냐, 날이 더워서 잘지내나 싶어 연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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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먹었냐. 별일 없냐. 엄마가 돈도 안주면서 말로만 이렇게 말해서 웃기긴 한데 아무튼 잘 차려먹어라. 하시는데 저는
이제 이말이 날이 더운데 너는 며느리가 되기지고 늙은 시부모 걱정도 안되냐, 니가 안해서 내가 전화했다. 안부전화 좀
해라 로 들려요. 제가 예민한 걸까요? 왜 대체 전화에 이렇게까지 집착하시는걸까요? 자꾸 만나자고 하시는데 그때마다
둘러대기도 부담되고, 제가 그렇게 까지 난리를 쳤는데 저를 만나고 싶으신게 이해도 안되요. 대체 왜 한 달에 한 번은 먼
저 연락드리는데도 매주 저렇게 전화가 오세요. 남편에게도 따로 저에게도 따로 왜 전화하시는 걸까요? 무슨 마음일까요
..? 어떻게 해야 자연스럽게 멀어질수 있을까요..? 시부모님과 거리두기 하고 싶은데 자꾸 연락이 와서 너무 스트레스에요
. 좋은 방법 있으시면 추천부탁드려요. 초반에 속없이 너무 잘했던 제 탓이 큰건 너무 잘 알지만 이제와 냉정해지자니 저만
나쁜 사람이 되는것 같고 나에겐 이러셨어도 남편 생각하면 적당히 잘해야지 싶은데.. 그 적당히가 어떻게 해야 되는건지 모
르겠어요. 맘이 복잡해서 주절주절 적었어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컴탱에선 183밀인데 여기 블리츠에선 123일 3클립
을 장착하고 나왔죠. 183을 타보신 분이라면 알겠지만 한방한방이 중요한데 탄이 삑사리가 많아서 빡침이 있는데 4005는 안
그래요. 한방한방을 확실하게 노릴수 있는 점으로 인해 주포의 안정성과 신뢰성이 높습니다. 4005의 무서운 점이 한방뎀이 460
인데 이게 3클립이라는거죠. 1380 뎀을 꽂아넣는다는 말입니다. 근데 수치상으로 1380이지 막상 타보면 1400이상이 많이 나와
요. 460뎀 3클립인 대신 클립재장전이 길것이다라는 분들 간혹 있는데 아닙니다. 여기서 잠깐! 4005는 관통력이 충분 해서 보정포
탄을 끼지 않고 개량형환기장치를 써서 재장전 시간을 줄였어요. 클립재장전시간이 18.30 초입니다. 탄간 재장전이 3초구요. 여
태껏 타본 클립전차중에서 가장 빠릅니다. 뿐만 아니라 개량형 주포구동장치와 수직
안정기를 sports 사설토토 사이트 사용 써서 조준시간을 3.5초로 줄였고, 부각 10도 완벽한 주포를 갖춘 놈입니다. 다만
두 가지 단점이 있습니다. 첫번째로 올림
각이 8도 이게 얼마나 답답한건지 모르실겁니다. 전고가 높아서 올림각이 중요하지 않을줄 알았어요ᅮᅮ 두번째는
포탑회전이 좌우로 각각 90도 가 제한적으로 돌아갑니다. 근데 이건 별로 답답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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않은것 같아요. 올림각과 포탑회전만 빼면 상위 전차이고 주포로 치면 블리츠내 강력한 주 포로 1위인것
같아요. 장갑 종잇장과 같은 수준…아니 거의 없다시피 할 정도로 얇습니다. 안그래도 전고가 드럽게 큰데 종잇
장이라뇨. 일단 조금만 노출되면 고폭탄이 바로 날라옵니다. 근데 워게이가 양심이라도 있는건지 파편방지대를
낄수 있게 했더라구요. 파편방지대를 끼니까 고폭탄피해가 확실 히 줄은것 같아요. 그래도 고폭탄이 날라옵니다. 장
갑이 얇아서 1선에 가지 말고 1.5선에 서서 근처에 아군을 둠과 함께 적팀 전차가 탄빠질 때 를 노리거나 이동경로를 예
측해서 쏘시면 될거예요. 한 마디로 빠릅니다. 기동이 좋은 그릴레가 선회까지 버프먹이면 그게 4005 기동입니다. 빨라서
라인도착해서 대기할수 있다는 게 좋은 점인것 같아요. 군더더기 없는 깔끔한 기동 아주 좋아요. 클딧팩터 2000딜 이상만
하면 흑자가 잘 나와요. 적자가 날 경우 5000이 최대였어요. 4005는 딜을 확실하게 잘 넣기에 적자날 경우는 없는것 같습
니다. 2번과 3번에 적었습니다. 기동성과 주포를 잘 살리시는게 관건이긴 하나 숙련자가 아닌 초보가 타기엔 어려
울수 있어요. 4005트리에 있는 콘웨이 또는 챌린저를 적어도 350판 이상은 타셔서 연습하셔야 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