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놀이터 이용하여 수익 보다
안전놀이터를 추천 해주는 곳은 다름이 아니고 저와 인연을 하늘의 뜻(교회는 안다님)이라 생각하고 길에서의 삶도 고될
텐데 더는 출산의 고통 안갖게 도와주고 싶은데 도움 받고자 글 올려봅니다. 저는 정발산동에 있고요. 정말 진짜로 여
러 도움 빌어봅니다. 이 애들 땜에 고양이에 대해 공부도 많이했고 잘못된인식도 고쳤습니다. 저 포획 어렵습니다. 죄
송합니다. 제 스스로 감당도 못하면서 이런 도움글 올리고 죄송합니다. 도와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수술은 제 사비로
할겁니다. 병원비도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꼭 도와주실분이 계셨으면 좋겠습니다. 산후조리원 비교 많이
들 하실텐데요, 조금이라도 선택에 도움이 되고자 작성하는 영등포 문래 라솜 산후조리원 영등포점 후기입니다. 시설
, 식사 등의 후기를 보여드리기에 앞서 라솜 산후조리원을 선택한 이유와 추천드리는 이유를 먼저 정리해보려고 합니
다. 너무 길어서 읽기 힘드신 분들은 강
조한 부분만 읽으셔도 도움이 됩니다. 저는 문래동에 거주하고 있고 라솜 산후조리원 바로 건너편에 있는 아란태 산부인
과에서 아기를 낳았어요. 임신 내내 아란태를 다녔고 집과 가까운 라솜 산후 조리원으로 선택했습니다. 바로 앞에 병원
, 스백, 커피빈, 올리브영이 있고 인프라가 너무 좋아요. 비록 코로나 때문에 나가서 직접 인프라를 누리지는 못했지만 남편
한테 얘기해서 필요한 걸 바로 근처에서 사서 가져다 달라고 했어요. 집과 가까운 라솜과 또 다른 조리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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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하다가 라솜의 밥이 좀 더 맛있다는 후기를 보고 라솜으로 결정했습니다. 다른 곳의 밥을 먹어보진 못해
서 비교는 불가하지만 라솜의 밥
과 간식은 너무 맛있었어요. 처음 둘러봤을 때는 약간 노후된 느낌이 들었습니다. 올해 6월 리모델링을 하신다
는 얘기를 듣고 이왕 예약하는 거 조금 더 정돈된 곳으로 예약하고자 선택했어요. 실제로 들어와보니 조금 리모델
링한 수준이 아니라 완전 새로운 곳이 되었더라구요. 방마다 모션베드 설치는 물론, 화장실, 개인 세면대 설치 등
전체적으로 고급지게 바뀌었습니다. 남편도 호텔같다고 너무 좋아했어요. 생아실 선생님들 진짜 나가기 싫은 이
유는 신생아실 선생님들이 너무 좋아요. 아기를 정말 예뻐해주시고 아껴주시는게 느껴집니다. 모자동실 시간에
아기가 너무 많이 울어서 당황한 나머지 신생아실 콜도 못하고 어쩔 줄 몰라할 때도 아기 울음 소리듣고 먼저 방에
오셔서 도와주시구요. 아기 기저귀 가는 법이나 우유 먹이는 방법, 트림하는 방법, 목욕시키는 방법
등등 맞춤으로 친절하게 알려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저는 분유만 먹이고 있는데 모자
동실 시간에 아기 밥 시간 되면 제가 따로 요청드리지 않았는데도 먼저 연락주셔서 아기 밥 먹을 시간 됐
는데 자고 있는지, 너무 안 먹으면 탈수 증상이 온다고 기저귀 갈고 우유도 챙겨주시는
모습에 정말 아기 한 명 한 명에 세심한 케어를 해주신다고 느꼈습니다. 게다가 다 기억해주시고 관심
가져주시는 것은 물론이고 산모 컨디션도 생각해서 케어해주셨어요. 제가 젖몸살에 우울증 콜라보로 너무 힘든
날, 말씀드리지도 않았는데 원장님과 미리 제 상태 파악하셔서 일부러 수유콜도 안 주시고 푹 쉬고 회복할 수 있게
도와주셔서 정말 감동이었습니다. 원장님의 가슴 마사지와 케어는 사실 원장님의 가슴 마사지가 너무나도 유명한
곳이지만, 저는 아기를 낳기 전부터 완분을 결정해서 큰 영향을 주지는 않았어요. 하지만 퇴실을 앞둔 지금 원장님
의 가슴 마사지와 케어 덕분에 단유에 너무나 큰 도움을 받았어요 는 완모할 생각에 출산 직후부터 단유약을 처방
받아서 먹었습니다. 엄마, 이모, 외할머니 등 외가쪽 식구들이 다 모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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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안 나왔고 함몰 유두가 유전이라 당연히 수유를 못 할 거라고 생각해서 젖몸살 앓으며 힘들게 단유하느니 처음
부터 약먹고 단유하자는 생각이었습니다. 처방받 은 5일치 약을 다 먹고 가슴에 아무런 변화가 없었어요. 7일째 되는 날부
터 갑자기 젖몸살이 오기 시작합니다. 갑자기 가슴이 팅팅 붓고 뜨 거워지고 우유가 흘렀어요. 괴로워하다 원장님 출근하
시자마자 찾아가서 말씀드렸더니 너무 걱정하시면서 하시던 일 제쳐두고 제 가슴을 봐주셨습니다. 원장님께서 방으로 계
속 아이스팩도 가져다주시고 양배추팩도 가져다주시면서 케어해주신 덕분에 지금은 완전히 가라앉았어요. 저는 수유를
못 할 거라고 생각해서 단유를 했는데 갑자기 모유가 돌아서 아기한테 초유도 못 먹인 죄책감과 미안함에 멘탈이 완전 나
간 상태였어요. 원장님께서 울고 있는 저를 보시고 제 속마음까지 파악하시고 달래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리모델링
하면서 스파팀도 바뀌었습니다. 새로 오신 스파팀 실장님의 손은 정말 예술 오브 예술입니다. 사실 조리원 예약할 때 들
었던 마사지 금액보다 조금 인상되어서 고민했거든요. 서비스 산후 관리 한 번 받자마자 10회 추가하기로 결정했습니다
. 마사지 시간은 그 날 그 날 실장님과 차장님이 조율해서 알려주시고 방으로 데리러 오셔서 시간 맞춰갈 수 있었네요.
저는 수유를 하지 않아서 다른 분들 보다는 살이 더디게 빠지는 편인데도 조리원 12일차인 지금은 -7kg 되었습니다. 사실
몸무게도 몸무게인데 아기 낳고 나면 온갖 근육이 너무 쉽게 아파지던데 그걸 실장님이 완전 속까지 풀어주시고 부종 관
리도 해주셔서 굉장히 만족스럽습니다. 여담이지만 젖몸살에 우울증까지 엎친 데 덮친 격으로 방에서 혼자 엉엉 울고
있던 저를 발견하고 스파실 데려가셔서 힐링 마사지와 이런 저런 조언과 위로를 해주신 실장님 덕분에 금방 회복할 수 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