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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 진지하게 얘기해주지 하는 생각도 들더라구요 항상 괜찮다하며 이별할 이유를 만들었나봐요 이런 생각해도 제가 잘못을 한게 맞으니까 미안하다고 울면서 잡았는데 자기는 그 다음 휴무때 그만 만나자고 말하려 했었대요 모든게 무너지더라구요 그래도 울면서 붙잡았어요 나 한번만 기회 달라고 이제 안늦겠다고.. 너무 우니까 휴지 꺼내서 일단 눈물 닦고 낼 출근할때 데리러올테니 집가서 씻고 자라고 하더군요 평소처럼 엘베앞까지 데려다주며 머리 만져주는데 마지막일거 같단 생각에 더 눈물이 나더라구요 출근길에 이야기했는데 미안하다 하더라구요 또 똑같은 이유로 헤어질거같고 니가 아무리 잡아도 자기 대답은 같을거라구요 그러고 처음보는 냉정한 눈빛에 더이상 못잡고 헤어졌어요 하루하루를 어떻게 버텼는지 3주가 다되가네요.. 회사에서 마주칠때마다 미칠거같아요 당장이라도 달려가서 손잡고 싶고 껴안고싶고..술도 못마시겠더라구요 혹시라도 취해서 전화 할까봐 구질구질하게 보여질까봐요 그 사람은 내가 없는게 지금 더 편하고 행복할수도 있는데 좋아하는 사람이 나때문에 힘들어하는걸 원하지도 않구요 친구들한테 얘기해도 약속시간?? 그거 헤어질 핑계 만든거라고 그냥 맘이 뜬거라고 니가 좋으면 진지하게 얘기했을거라고 이만 정리하라고 하는데 내가 잘못한거만 생각나고 다음에 시간 지나서 내가 나를 더 아끼고 사랑할줄 알게 되는 상대방이 먼저가 아닌 내가 먼저인 그런 성숙한 사람이 되었을때 마지막으로 연락 한번 해볼까해요.. 그땐 괜찮을까요 너무 힘드네요 얘도 이런 상황에서 후폭풍이란게 올까요.. 여러분들이라면 어떻게 하실거 같나요.아이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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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아무것도 모른 상태에 창문을 열어놓았음 바람이 왔다갔다 나름 선선했으나 온도는 27-28도창문으로 들어오는 바람이 있어서 선선하게 느껴졌을뿐에어컨을 틀려고 했더니 이모가 시원하다고 산모한테도 안좋고 아기한테도 안좋다고 틀지 않는쪽으로 얘기함목,금을 그렇게 에어컨을 틀지 않고 생활했고 금요일 저녁부터 아기 얼굴에 태열이 미친듯이 올라오기 시작생각해보니 27도 더운 날씨에 아기는 긴팔에 속싸개까지 꽁꽁싸매고 이모가 애기 추워한다고 목까지 손수건 두름태열이 심하게 올라와 남편이 부랴부랴 수딩젤과 보습크림 사와 주말엔 풀로 에어컨 가동월요일 이모 오시더니 에어컨 틀면 안좋다고 계속 머라해서 태열때문이라고 말했으나모든 아이는 다 태열이 있다고 에어컨 안좋다고 계속 옆에서 궁시렁궁시렁눈치 보면서 에어컨을 틀었음 하루종일 트니 아이가 감기 기운이 있네. 아기 목이 켁켁 거리네계속 아기 감기기운 있다고 징징 거림 (애기 콧물이 나거나 기침을 하거지 열이 나지도 않았음)일주일 내내 에어컨 가지고 머라하니 짜증나서 막판에는 애기 태열때문에 그렇다고 승질냄아기 목욕을 시키려고 에어컨을 잠깐 끄고 환기를 시키려고 창문을 잠깐 열어두었고이모님이 목욕 시킬 준비를 안하시길래 아기 체온 재봤더니 37.7-8도여서 이모한테 말함애기 체온이 좀 높은데 목욕 빨리 시키고 에어컨 틀어야할것 같다고 그랬더니 와서는신생아는 39도 40도여도 괜찮았다고 그러길래 네? 38도만 넘어도 병원가야하는거 아냐고 물었더니아니라고 39도 40도여도 멀쩡하고 괜찮다고 산모가 첫째아기라 많이 예민한거 같다고 이소리함ㅡㅡ그래서 내 애기가 안괜찮을수도 있지않냐고 어떻게 아냐고 하니깐 아무말 안함이후 소아과 방문해서 의사쌤한테 물어보니 그이모 경력이 몇년이냐고 물으시고 2-3년 됐다 하니어이없어하심.. 38도 넘어가면 손수건으로 몸 닦아보고 그래도 안되면 바로 병원 오라고 하심 산후조리원 있을때 분유 80ml를 먹었고, 집에 와서도 꾸준히 0ml를 먹였음어느날 이모가 자기맘대로 100ml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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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먹이길래 80 안주고 왜 100줬냐고 물으니아기가 조금밖에 안잔다고 푹자라고 100을 줬다고함그러고선 루 분유량 적는 노트에는 80으로 메모함ㅡㅡ;;아이에 대해 자부심이 강하심. 내가 조금만 무슨 행동을 하면 틀렸다라고 표현함중간에 아이가 배냇짓으로 베시시 웃으면 이보라고 아기도 내말이 맞으니깐 웃지 않냐고 이러심2.집안일빨래야 세탁기가 해주고 널고 개기만 하면 되니깐 이건 매일매일 해주셨음청소기 돌리고 집에 물걸레청소기 있어서 그걸로 매일매일 청소해주심화장실 청소는 2주동안 딱 2번 해주심. 첫날 한번. 중간에 시엄마 왔는데 시마가 화장실 더럽다고청소하는거 보고 제가 할게요 하고 두번나랑 스타일이 달라 마음에 안들었던건 설거지사용한 행주를 꼭 요리하는 냄비나 후라이팬에 뜨거운물을 붓고 담가놓으심.. 왜그러실까 요리하는 도구에다..퇴근할때 음식물쓰레기를 버려주시는데 버릴때 있고 안버릴때 있고함출입문에 항상 분리수거하는통이 있고 바로옆에 박스 모아놓아두는데 음식물쓰레기 버리는곳 바로옆에분리수거하는곳이 있음. 월~수까지 분리수거날인데 박스가 이고 날파리가 날아다녀도 음식물 쓰레기만버려주시고 분리수거는 안해주심답답해서 내가 분리수거 다 꺼내놓고 버려 달라고 말함3.음식집에 재료가 없다고 반찬재료좀 사다 놓으라고 이틀은 계속 얘기하신듯그래서 이마트몰로 시켜드림. 나도 잘못한게 무슨무슨 반찬 해주세요 하면 되는데태열이랑 에어컨때문에 이모랑 감정이 좋지 않아서 말하기가 싫었음자기 맘대로 음식을 해버림.. 내가 안먹는 요리하셔서 그냥 다 버림..미역국도 너무 많이 끓이셔서 몇번 안먹고 다 버리고…..냉동실에 고등어가 있는데 첫날에 고등어 자주 해달라고 말씀드렸더니 딱 두번해주심첫날에 말해서 한번. 막판에 너무 안해주셔서 한번 ㅋㅋㅋㅋ근데 대체적으로 이모 요리가 그닥 맛있진 않았음4. 출퇴근시간첫날 나한테 물어봄 산모님 9시 출근해서 1시간 쉬고 6시에 퇴근하는게 낫겠어요?